오마르 압둘라 잠무 카슈미르 주총리가 각료회의를 확대하면서 2026년 10월 27일 장관 4명이 내각에 합류했다. 새로 임명된 4명은 모두 카슈미르 계곡 출신이다.

잠무 카슈미르 장관 임명

알리 모하마드 사가르, 미르 사이풀라, 샤미마 피르두스, 칼루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진 알타프 아흐마드 와니가 선서를 했다. 와니와 피르두스는 처음으로 장관직을 맡았다.

사가르는 전직 장관이자 국민회의당 사무총장으로, 2024년 카니아르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과거 쿠프와라를 세 차례 대표했던 사이풀라는 2024년 트레감에서 당선됐다. 와니는 파할감을, 피르두스는 하바카달을 대표한다.

국민회의당 여성 조직을 이끄는 피르두스는 사키나 이투에 이어 압둘라 각료회의의 두 번째 여성 장관이다.

내각 규모와 국민회의당의 입장

내각은 확대 전까지 6명으로 구성돼 있었다. 장관들은 임명에 앞서 모두 주총리에게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현직 장관 한 명은 교체될 가능성이 컸다.

연방 직할령 규정에 따르면 내각 규모는 의회 정원의 최대 10%까지 가능하다. 잠무 카슈미르 의회는 의원 90명으로 구성돼 있다.

정부의 동맹 세력인 국민회의당은 주 지위가 회복될 때까지 각료회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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