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선물은 금요일 배럴당 116달러를 웃돌아 결제된 뒤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하락했다. 후티 반군이 주말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의 공항과 석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지만 하락세가 나타났다.

브렌트유 선물 하락

월요일 오전 10시 3분 현재 12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4.48달러에 거래돼 1.92% 하락했다.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101.01달러로 2.19% 내렸다.

금요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116.72달러, WTI는 103.27달러에 결제됐다. 자료는 월요일 가격 하락의 원인을 확인하지 않았다.

인도에서는 멀티상품거래소의 11월물 원유 선물이 초반 한 시간 동안 9,619루피에 거래돼 전일 종가인 9,800루피보다 1.85% 하락했다. 12월물 선물은 9,488루피로 9,643루피에서 1.61% 내렸다.

사우디 공격 주장과 이란 관련 발언

후티 반군은 토요일 사우디 공항과 석유 시설에 대한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미사일과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으로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일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할지 여부를 두고 “결정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서아시아에서 적대 행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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