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의 풍력 발전 단지는 코치스 가족이 100년 넘게 운영해 온 목장에 추가 수입원을 안겨 줬다. 이곳에서는 풍력 터빈 30기가 소와 작물이 있는 땅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핵심 요약

  • 이 목장은 콜로라도 동부 평원에 10,000에이커가 넘는 면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 풍력 발전 부지 임대료는 소 사육과 건조 농경지 작물에서 얻는 수입을 보완한다.
  • 터빈 설비 주변에서도 농사와 방목이 계속되고 있다.

농업과 땅을 공유하는 콜로라도 풍력 발전 단지

코치스 가족은 100년 넘게 이 땅을 경작해 왔다. 목장의 약 절반은 육우 사육에 쓰이고, 나머지 절반에서는 밀, 옥수수, 기장 등 건조 농경지 작물을 재배한다.

엑셀 에너지는 러시 크릭 풍력 발전 단지 부지로 이 땅의 일부를 선정했다. 목장 곳곳에 터빈 30기를 설치했으며, 인근에는 작물을 심고 터빈 주변에서는 소를 방목했다. 터빈 기초, 진입 도로, 송전선이 부지 일부를 차지한다.

임대료가 또 다른 수입원을 더하다

가족은 농업 수입과 함께 풍력 발전 부지 임대 계약에 따른 대금을 받는다. 작황이나 가축 시장 상황이 부진할 때 또 다른 수입원이 되는 셈이다. 다만 원문 자료에는 지급액과 임대 조건이 공개되지 않았다.

가족은 터빈 설치 기간 중 농사에 지장을 받은 데 대한 보상도 받았다. 진입 도로가 개선되면서 목장의 일부 구역에서 농기계를 이동하기가 더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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