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 미주리는 2027회계연도 1분기 예비 실적에서 순이자수익 증가와 신용손실충당금 감소에 힘입어 전년 대비 순이익이 증가했다. 은행지주회사는 2026년 10월 21일 공시에서 순이익 1,910만 달러와 희석주당순이익 1.73달러를 보고했다.

핵심 요점

  • 희석 EPS는 전년 동기 대비 25.4% 상승했지만 전분기 대비 5.5% 하락했다.
  • 순이자마진은 3.70%로 확대됐으며, 비이자비용은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목차

서던 미주리 실적, 전년 동기 대비 개선

분기 순이익은 1년 전 1,570만 달러에서 22.0% 증가했다. 희석 EPS는 1.38달러에서 0.35달러 상승했지만, 전분기 1.83달러보다는 0.10달러 하락했다.

미주리주 포플러블러프에 본사를 둔 서던 미주리 뱅코프는 주로 서던 뱅크를 통해 사업을 운영하며, 개인과 중소·중견기업, 지방자치단체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진 확대와 충당금 감소

순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50만 달러 증가했다. 순이자마진은 3.70%로, 1년 전 3.57%와 전분기 3.67%보다 높았다. 비이자수익 증가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은 1년 전 450만 달러와 직전 분기 324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부실대출은 총대출의 0.60%를 차지해 1년 전 0.63%보다 낮아졌다.

비용 증가는 이러한 개선분을 일부 상쇄했다. 비이자비용은 주로 보상 및 운영비 증가로 전년 대비 6.1% 늘었다. 총자산이익률은 1.44%로 1년 전 1.24%에서 상승했지만, 전분기 1.57%보다는 낮았다. 자기자본이익률도 같은 양상을 보여, 각각 11.3%와 14.0%였던 수치에 비해 12.7%를 기록했다.

지난 1년간 내부자 주식 매도액은 총 18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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