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는 2026년 10월 19일 NYSE American에 상장된 적격 옵션에 조기 및 후기 거래 세션을 도입하면서 옵션 거래시간을 확대했다. 이번 시행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정규 거래 세션 외 시간에도 일부 ETF 및 대형 기술주 옵션에 추가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내용
- 새로운 세션은 동부시간 기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 25분까지, 오후 4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운영된다.
- 초기 대상에는 SPY, IWM, GLD 옵션과 대형 기술기업 6곳의 옵션이 포함된다.
- NYSE는 투자 기회와 리스크 관리에 더 오래 접근하려는 수요를 이유로 들었으며, 모회사 ICE에 대한 재무적 효과는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다.
목차
NYSE 옵션 거래시간, 일부 ETF 및 기술주 종목으로 확대
NYSE의 옵션 거래시간 연장 발표에 따르면, NYSE American에 상장된 모든 옵션의 거래시간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적격 기초자산 그룹을 지정했다. ETF 그룹에는 SPY, IWM, GLD가 포함되며, 기술주 종목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 오라클이다.
조기 세션은 정규 거래 세션이 시작되기 전에 종료되며, 후기 세션은 정규 세션이 끝난 뒤 추가 거래 시간을 제공한다. 발표된 모든 시간은 동부시간 기준이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발표일 | 2026년 10월 19일 |
| 조기 거래 세션 | 동부시간 오전 7시 30분~오전 9시 25분 |
| 후기 거래 세션 | 동부시간 오후 4시~오후 4시 15분 |
거래시간 연장으로 NYSE의 거래소 서비스 확대
NYSE 최고제품책임자 케빈 타이렐은 옵션 거래시간 연장이 더 오랜 시간 동안 투자 기회와 신뢰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수단에 접근하려는 시장 수요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실질적인 변화는 적격 계약을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것이며, 상장된 모든 옵션으로 대상이 확대된 것은 아니다.
NYSE는 거래소, 청산소, 채권 및 데이터 서비스, 모기지 기술 사업을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ntercontinental Exchange)의 계열사다. 이번 시행으로 거래소 서비스가 확대되지만, 발표에는 해당 계획의 거래량 목표, 매출 전망 또는 이익 추정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타이렐은 또한 12월에 같은 접근 방식을 주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10월에 도입된 옵션 세션과는 별개의 향후 계획이다.
결론
이번 시행으로 정해진 범위의 NYSE American 옵션에 거래 시간이 추가됐다. 다음으로 발표된 주요 일정은 12월에 주식으로 해당 방식을 확대하려는 NYSE의 계획이며, 발표 당시에는 아직 시행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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