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당국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21일 수요일 백악관 사이버 범죄 행사에서 행정부의 암호화폐 사기 단속을 부각할 계획이다. 발표에서는 미국인을 겨냥하는 해외 범죄 조직을 차단하기 위한 미국의 노력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핵심 요점

  • 행정부는 법 집행기관이 해외 사기와 관련된 약 8억 3,3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 당국자에 따르면 당국은 사기성 암호화폐 웹사이트 503곳을 폐쇄하고,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인 약 9,000명에게 통지했다.
  • 백악관 행사는 자금 압류와 초국가적 사기 조직 해체를 위한 노력을 다룰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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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사기 단속 실적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인 행사

행정부의 단속 실적은 예정된 논의의 핵심이었다. 당국자에 따르면 웹사이트 압류는 국토안보 태스크포스의 감독 아래 이뤄졌으며, 사기성 암호화폐 거래를 차단하고 피해자에게 알리는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해외 사기 센터에 계속 초점

재무부는 11월 다기관 합동 사기 센터 타격대(Scam Center Strike Force) 설립을 발표했다. 이 조직은 버마,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등을 거점으로 자금력이 풍부한 조직범죄 조직이 벌이는 이른바 돼지 도살형 사기 수법에 대응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이러한 공격을 지원하는 웹사이트와 인프라를 고립시키기 위한 제재도 부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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