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 Hotels의 2026년 7~9월 연결 기준 이익은 호텔 및 브랜드 레지던스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2.03% 증가한 202.65 crore 루피를 기록했다. 회사는 10월 26일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인도 내 호텔 확장과 두바이 자회사 설립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핵심 요약

  • 매출은 약 25.6% 증가했고, 총비용은 약 18.8% 늘었다.
  • 그룹은 2027회계연도 상반기에 호텔 20곳을 계약해 운영 관리 파이프라인을 84개 호텔로 확대했다.
  • 이사회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두바이 완전 자회사 설립을 승인했다.

목차

ITC Hotels, 매출보다 빠르게 이익 성장

2026년 9월 종료 분기의 연결 영업매출은 1,054.14 crore 루피를 기록했다. 이익은 매출보다 빠르게 증가한 반면, 총비용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보다 낮았다.

수치를 기준으로 산출한 순이익률은 약 19.2%로, 1년 전 15.9%와 비교된다. 약 3.3%포인트 개선된 셈이지만, 제공된 수치만으로는 변동 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

ITC Hotels의 2026년 9월 분기 실적 페이지 에는 해당 보고 기간의 별도 및 연결 실적과 보도자료, 프레젠테이션이 올라와 있다.

항목세부 내용
연결 순이익2026년 7~9월: 202.65 crore 루피, 전년 동기: 133.29 crore 루피.
영업매출2026년 7~9월: 1,054.14 crore 루피, 전년 동기: 839.48 crore 루피.
총비용2026년 7~9월: 831.33 crore 루피, 전년 동기: 699.72 crore 루피.

인수와 호텔 계약으로 포트폴리오 확대

ITC Hotels는 130개 객실을 갖춘 Welcomhotel Ahmedabad 인수를 완료했으며, 해당 호텔은 2026년 9월 1일부터 소유 호텔로 운영을 시작했다. 회사는 이번 거래가 ‘자산 적정화(Asset-Right)’ 성장 전략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2026년 4~9월 소유 호텔인 콜카타, 벵갈루루, 첸나이, 델리 소재 호텔에서 객실 200개 이상을 리노베이션하기도 했다.

그룹은 2027회계연도 상반기에 객실 1,600개가 넘는 호텔 20곳과 계약해 운영 관리 파이프라인을 객실 약 8,200개를 갖춘 호텔 84곳으로 늘렸다. 해당 계약은 향후 운영 관리 대상이 될 호텔을 늘리는 것이며, 호텔 개장이 완료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별도로 러크나우 개발청은 회사에 2.8에이커 규모의 부지를 배정했으며, 이 부지에는 객실 200개가 넘는 고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바이 자회사 설립은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이사회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호텔, 레스토랑 및 관련 사업을 운영할 완전 자회사를 설립하는 안을 승인했다. 해당 법인은 필요한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법인 설립 후 ITC Hotels는 액면가로 자회사 주식 자본의 100%를 인수할 계획이며, 분할 납입 방식으로 투자하는 금액은 20 crore 루피를 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승인은 완료된 자본 투입이 아니라 계획된 투자에 대한 것이다.

결론

ITC Hotels는 매출보다 빠른 이익 성장세를 보이는 한편, 소유 호텔과 운영 관리 계약을 확대했다. 앞으로 주목할 사안은 두바이 자회사 설립에 필요한 규제 승인과 계획된 러크나우 호텔의 진척 상황이다. 두 사업 모두 완료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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