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k는 2026년 10월 26일, 3상 Sac-TMT 임상시험에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자궁내막암 환자 중 특정 환자군의 사망 위험이 화학요법 대비 3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FDA는 해당 시험약의 허가 신청을 우선 심사 대상으로 접수했으며, 목표 결정일은 2027년 6월 15일로 정했다.
핵심 요약
- TroFuse-005에서 선행 화학요법과 면역요법 후 전체 생존기간과 무진행 생존기간이 모두 개선됐다.
- 치료와 관련된 중증 이상반응은 화학요법 대조군보다 sac-TMT 투여군에서 더 빈번하게 나타났다.
- FDA 우선 심사는 허가 신청 심사를 앞당기지만, 승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Sac-TMT 임상시험, 두 가지 생존 지표 개선
Merck의 TroFuse-005 3상 결과 는 백금 기반 화학요법과 항-PD-1/L1 면역요법으로 이전에 치료받은 환자 776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배정, 공개형 연구 결과를 담고 있다. 대조군에는 의사가 선택한 독소루비신 또는 파클리탁셀이 투여됐다.
사전에 정한 중간 분석에서 사시투주맙 티루모테칸(이하 sac-TMT)은 두 가지 1차 평가변수인 전체 생존기간과 무진행 생존기간을 모두 유의하게 개선했다. 사망 위험이 32% 감소한 데 더해, Merck는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41%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이 수치는 추적 관찰 기간 동안의 상대적 위험 감소를 나타내며, 사망하거나 질병이 진행된 환자의 비율이 몇 퍼센트포인트 감소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추적 관찰 기간의 중앙값은 14.0개월이었다.
이번 결과는 특정 선행 치료 환자군에 관한 것이다. 모든 자궁내막암 환자나 더 이른 치료 단계에서 이 약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등급에 관계없이 치료 관련 이상반응 | sac-TMT 97.1%, 화학요법 89.6%. |
| 3등급 이상 치료 관련 이상반응 | sac-TMT 54.4%, 화학요법 41.4%. |
| 치료 중단 | sac-TMT 3.1%, 화학요법 4.9%. |
안전성 결과를 고려한 치료 혜택
Merck는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3등급 이상 치료 관련 이상반응은 sac-TMT 투여군에서 더 흔했다. 가장 흔한 중증 임상적 이상반응에는 빈혈, 호중구감소증, 구강 점막염 또는 구내염이 포함됐다.
그럼에도 sac-TMT 투여군에서 치료 중단은 더 적었다. 치료 관련 이상반응으로 인한 사망은 두 군에서 각각 환자의 0.8%, 즉 3명에게 발생했다. 또한 Merck는 sac-TMT 투여군에서 건강 관련 삶의 질이 시간이 지나도 유지됐다고 밝혔다.
우선 심사로 Merck의 파트너십 약물 허가 심사 진전
Sac-TMT는 Kelun-Biotech가 개발한 TROP2 표적 항체-약물 접합체로, 현재 임상시험 중이다. 양사 간 협력 계약에 따라 Merck는 중화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 약을 개발·제조·상업화할 독점 권리를 보유한다.
FDA 허가 신청은 백금 함유 화학요법과 PD-1 또는 PD-L1 억제제를 단독 또는 병용해 이전에 치료받은 자궁내막암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심사는 규제기관의 심사 절차상 지위이며, 해당 치료제가 승인될 것이라는 판단을 뜻하지 않는다.
Merck의 sac-TMT 전체 개발 프로그램에는 여러 종양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3상 임상시험 18건이 포함된다. 해당 연구들은 TroFuse-005에서 평가된 환자군을 넘어 이 약의 잠재력을 별도로 시험하는 것이다.
다음 주요 일정
다음으로 확인된 규제 관련 주요 일정은 기존 치료를 받은 자궁내막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허가 신청에 대해 FDA가 정한 2027년 6월 15일 목표 조치일이다.
더 많은 뉴스 보기
면책 조항
이 FinanceVelix 기사는 일반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금융·투자·법률·세무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 가격, 금리 및 경제 여건은 변동할 수 있으며 투자에는 손실 위험이 따릅니다. 사실은 게시 당시 이용 가능한 자료를 반영하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독립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자산, 회사 또는 서비스를 언급하는 것은 이를 보증하는 의미가 아닙니다.





댓글
서로 존중해 주세요. 도배·사칭·개인 인증정보 게시를 금지합니다. 일반 글과 댓글은 즉시 공개되며, 의심스러운 링크는 검토를 위해 보류됩니다.
처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