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 콘스탄티노와 샤넬 아바리시오는 2026년 10월 27일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아포 골프 클래식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서윤은 다바오시 아포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1타 차로 뒤졌다.

핵심 요약

  • 콘스탄티노는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아바리시오와 공동 선두를 이뤘다.
  • 김서윤은 71타를 쳤고, 프린세스 수페랄은 73타로 4위에 올랐다.

아포 골프 클래식 1라운드

아바리시오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후반에는 파3 홀 두 곳에서 보기를 범했다. 콘스탄티노도 턴 이후 보기 두 개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홀 버디를 포함해 버디 두 개로 만회했다.

아바리시오는 전반 9개 홀에서 퍼트 12개만 기록했지만 후반에는 고전했다고 말했다. 콘스탄티노는 그린을 놓친 뒤에도 파를 지키는 데 칩샷과 퍼트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추격 그룹

후반 9개 홀에서 라운드를 시작한 김서윤은 7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최종 1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본 비세라, 대니엘라 우, 아마추어 요한나 우킹은 74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총상금 125만 페소가 걸린 이 대회는 8개 대회로 구성된 레이디스 필리핀 골프 투어의 최종전이며, 36홀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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