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멜라니 둘베코는 토라니가 정리해고를 선택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향이 첨가된 시럽 제조업체인 이 회사가 101년 역사상 직원을 해고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기업은 일자리를 줄이는 대신 다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파산에 직면한 기업은 선택지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인정했다.
핵심 요점
- 토라니는 팬데믹 기간 직원을 해고하거나 무급휴직시키는 대신 마케팅 및 출장 비용을 줄였다.
- 둘베코에 따르면 2020년 4월 매출은 20% 감소했지만, 연간으로는 15% 증가했다.
- 회사는 운영에 자동화와 AI를 활용해 추가 채용의 필요성을 줄이고 있다.
토라니가 2020년 정리해고를 피한 방법
토라니는 캘리포니아 제조 시설 건설을 위해 많은 자금을 차입한 뒤 2020년 압박에 직면했다. 회사가 새 공장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팬데믹에 따른 커피숍과 기타 음료 판매점의 영업 중단으로 수요가 타격을 입었다.
직원을 해고하거나 무급휴직시키는 대신 토라니는 마케팅 및 광고 비용을 줄이고, 출장 업무를 중단했으며, 각 부서에 필수적이지 않은 지출을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음료 판매점에서 발생한 영업 손실을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소매 및 식료품점 판매를 확대했다.
둘베코는 4월에 20% 감소했던 매출이 5월에 회복했다고 말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이전 및 자동화
2020년 샌리앤드로로 사업장을 이전하기 전에 토라니는 직원들의 거주지 ZIP 코드를 지도에 표시해 합리적인 통근 거리를 갖춘 입지를 찾았다. 회사는 이전 과정에서 전체 인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그해 팀원 4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토라니는 시장 조사, 매출 예측 및 수요 계획에도 AI를 활용한다. 둘베코는 자동화 덕분에 회사가 그렇지 않았을 경우 필요한 것보다 적은 인력으로 운영할 수 있어, 추가 채용의 필요성을 줄이는 동시에 경력 개발 기회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년 9월, 둘베코는 토라니가 35년간 연평균 약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2026년 매출이 8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매출액은 예상치였으며, 보고된 실적이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발적 퇴사 제안
둘베코의 발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인도, 영국, 캐나다 전역의 일부 팀에서 자격을 갖춘 직원 약 6만 명에게 자발적 퇴사를 제안하는 가운데 나왔다. 참여 부문에는 AI 경험, 코파일럿, 재무, 인사, 엑스박스, 윈도우 + 디바이스가 포함되며, 일부 팀은 제외된다.
자격을 갖춘 직원은 패키지 수락 여부를 2026년 12월 초까지 결정해야 하며, 퇴사는 연말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안에 앞서 2026년에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이 시행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사업 개편의 일환으로 7월에 약 4,800명의 감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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