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나이 슈퍼 킹스가 2027 인도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앞두고 구단 코칭진을 재편하면서 타격 코치 마이크 허시와 결별하고 개러스 배티를 어시스턴트 코치로 선임했다.

첸나이 슈퍼 킹스, 코칭진 개편

2026년 10월 26일 발표된 이번 변화로 허시는 타격 코치직을 떠나게 됐다. 그는 구단에서 6시즌을 선수로 뛴 뒤 2018년 이 역할을 맡았다.

에릭 시먼스 볼링 코치도 팀을 떠났으며, 인도 국가대표 출신 전직 패스트볼러 모히트 샤르마가 후임으로 선임됐다. 라지브 쿠마르 어시스턴트 코치, 제임스 포스터 수비 코치, 토미 심섹 물리치료사는 IPL 2027부터 코칭진에 합류하지 않는다.

새 사령탑 자히르 칸 체제에서 배티 합류

잉글랜드 출신 전 스피너 개러스 배티가 자히르 칸 감독 체제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합류한다. 자히르 칸은 스티븐 플레밍의 뒤를 이어 감독을 맡았다. 배티와 자히르는 잉글랜드 카운티 팀 우스터셔에서 함께한 적이 있다.

배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서리를 이끌고 카운티 챔피언십 3연패를 달성했으며, 더 헌드레드의 MI 런던에서 어시스턴트 코치로도 활동했다.

이번 코칭진 개편은 IPL에서 다섯 차례 우승한 첸나이가 최근 하위권 성적을 거둔 뒤 이뤄졌다. 2023년 리그 우승 후 첸나이는 2024년 5위, 2025년 10위, 2026년 8위를 기록했다. 플레밍은 잉글랜드 테스트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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