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레버는 10월 26일 이사회 멤버 루비 루가 2026년 10월 24일부로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루는 2021년 11월부터 비상임이사로 활동했다.

유니레버 이사회 퇴임

루는 2021년 10월 임명된 뒤 유니레버 이사회에 합류했으며, 임명은 같은 해 11월 1일 발효됐다. 그녀는 감사위원회와 기업책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유니레버 회장 이안 미킨스는 루가 5년간 기여한 점과 이사회에 제공한 식견에 감사를 표했다.

루의 벤처캐피털 및 이사회 활동

루는 미국과 중국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투자자다. 그녀는 2019년 초기 단계 투자사 에이티피컬 벤처스를 설립했으며, 앞서 2006년 DCM 차이나를 공동 설립했다.

그녀는 얌 차이나와 콰이쇼우 테크놀로지의 사외이사이자 볼보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경력 초기에는 골드만삭스에서 기술·미디어·통신 분야 투자은행 업무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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