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시안 가자가 부유한 부부의 소유라고 알려진 콘도미니엄에서 나가지 않고 명품 시계 6개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알든 리처즈를 비난한 뒤, 그의 친구와 동료들이 배우를 옹호했다.

알든 리처즈를 둘러싸고 제기된 의혹

가자는 부부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리처즈가 콘도미니엄을 사용하도록 허락했으며, 배우가 나중에 퇴거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리처즈가 값비싼 시계 6개를 반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의혹들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검토한 보도에서 소유자로 지목된 이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년 10월 26일 현재 리처즈는 의혹에 직접 답하지 않았다.

친구와 동료들의 반응

매니저 오기 디아즈는 리처즈가 해당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며 콘도미니엄 관련 의혹에 이의를 제기했다. 오랜 친구인 줄리어스 마리아노는 리처즈가 주장에 언급된 콘도미니엄에서 이사했다고 말했다. 어느 쪽의 발언도 부동산 소유권을 독립적으로 입증하지는 않는다.

방송 진행자 킴 아티엔자와 코미디언 아이아이 델라스 알라스, 베통 수마야는 리처즈가 친구와 동료들을 도운 일화를 전했다. 연예 전문 기자 넬슨 칸라스도 리처즈의 인품을 옹호하면서, 배우의 사적인 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인정했다.

10월 25일 열린 히어로 포 올 2026 행사에서 리처즈는 친절과 개인의 청렴성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가자나 의혹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 행사는 리처즈의 AR 재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필리핀인 20명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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