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핀 “바이” 바레테 바르케스 타그빌라란 주교가 2026년 10월 27일 착좌할 예정이며, 보롱간 교구를 19년간 이끈 뒤 고향인 보홀주로 돌아간다.

타그빌라란 주교 착좌 계획

착좌식은 타그빌라란시의 성 요셉 노동자 주교좌성당 성지·본당에서 오전 9시에 열릴 예정이다. 여러 교구에서 온 하객 약 6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알베르토 S. 우이 세부 대주교가 주례를 맡고, 호세 F. 아드빈쿨라 마닐라 대주교 겸 추기경이 강론을 전한다. 찰스 존 브라운 필리핀 주재 교황대사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회와 정부 관계자들은 10월 20일 조정 회의에서 보안, 공공 안전, 물류 및 행사 진행 계획을 논의했다. 보홀주 정부는 10월 26일 바르케스 주교와 방문 대표단을 위한 시민 환영 행사를 주최할 계획이다.

보홀로 돌아오다

레오 14세 교황은 9월 10일 바르케스 주교를 타그빌라란 교구의 수장으로 임명했다. 이곳은 그가 사제로서 여정을 시작한 곳이다. 그는 이 교구의 제8대 주교가 된다.

바르케스 주교는 최근 교구 창설 66주년 기념 행사에서 보롱간 주교로서 마지막 미사를 집전했다.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그를 해당 직책에 임명했으며, 그는 2007년 11월 8일 착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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