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아바리시오가 10월 27일 화요일 다바오시에서 시작하는 아포 골프 클래식에서 2026년 레이디스 필리핀 골프 투어 시즌 네 번째 우승을 노린다. 디펜딩 챔피언인 아바리시오는 사우스 퍼시픽에서 티파니 리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한 뒤 이번 대회에 나선다.

핵심 내용

  • 아바리시오는 지난해 아포 대회에서 7타 차로 우승했다.
  • 시즌 최종전인 이 대회의 총상금은 125만 필리핀 페소이며, 출전 선수는 24명이다.
  • 도전자로는 이본 비세라와 티파니 리 등이 있다.

아포 골프 클래식 타이틀 방어

아바리시오는 2026년 투어에서 파인우즈, 서밋 포인트, 사우스 퍼시픽 대회 우승으로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아포에서 한 차례 더 우승하면 2022년의 시즌 4승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지난해 아포 대회에서 아바리시오는 2라운드에서 68타를 기록해 접전으로 시작한 대회에서 앞서 나갔고, 7타 차로 우승했다.

출전 선수는 누구인가?

아바리시오는 아마추어 3명을 포함해 23명의 도전자와 맞붙는다. 비세라는 시즌 세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리는 푸에블로 데 오로에서 2년간의 우승 가뭄을 끝낸 뒤 사우스 퍼시픽에서 준우승을 거두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출전 선수 명단에는 다니엘라 우이, 하미 콘스탄티노, 프린세스 수페랄, 사라 아바바, 마피 싱손, 치히로 이케다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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