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엠비드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필라델피아 76ers는 2026년 10월 24일 밀워키 벅스를 127-116으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르브론 제임스는 허리 아래쪽 통증 관리 차원에서 경기에 결장했다.

필라델피아를 이끈 엠비드

엠비드는 28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경기를 마쳤고, 제일런 브라운은 자신의 30번째 생일에 27득점을 올렸다. 타이리스 맥시는 26득점, VJ 에지콤은 17득점을 보탰다.

엠비드의 패스를 받은 브라운이 3점슛을 성공시켜 필라델피아가 120-114로 앞서갔고, 엠비드는 이 어시스트로 1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어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가 턴오버 이후 3점슛을 성공시켜 점수 차를 벌렸다.

제이미 자케스 주니어가 밀워키에서 21득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카일 쿠즈마는 14득점과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벅스는 0승 3패가 됐다.

제임스, 디트로이트전 복귀 예상

제임스는 필라델피아의 연전 첫 경기에 결장한다고 발표됐지만, 10월 25일 홈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전에는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다. 닉 너스 감독은 밀워키전 전 제임스가 허리 통증이나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딘 웨이드는 제임스 대신 선발 출전해 시즌 첫 경기에서 7득점을 올렸다. 그는 발목 부상으로 시즌 첫 두 경기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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