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예정된 인도 밀 경매에서는 10만1,000톤이 공급된다. 이는 지난 입찰보다 5,000톤 줄어든 규모로, 제분업체들은 정부에 공급량을 늘려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핵심 요점
- 일부 제분업체는 1퀸털당 3,100루피가 넘는 가격을 지불했으며, 이는 전인도 평균 도매가격인 2,910루피를 웃돈다.
- 지난 경매에서 제분업체들이 공급 물량 대부분을 매입한 여러 주에서 배정량이 줄었다.
- 펀자브의 배정량은 2만5,000톤으로 늘었지만, 주 제분업체 대표는 4만 톤을 요구했다.
인도 밀 경매 배정량, 주별로 차이
제분업체들이 공개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물량이 부족해 인도식품공사(FCI)에 공급을 의존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전국 배정량이 줄었다. 인도 롤러 제분업체 연맹의 다르멘드라 자인 회장은 연맹이 주간 경매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릴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삼, 텔랑가나, 카르나타카의 10월 28일 배정량은 앞선 경매에서 매입이 활발했음에도 10월 21일 공급량보다 적다. 오디샤의 배정량도 줄었다. 제분업체들은 오디샤에 공급된 6,000톤 가운데 3,050톤을 매입했다.
| 항목 | 세부 정보 |
|---|---|
| 아삼 | 10월 21일: 8,000톤 중 7,940톤 매입; 10월 28일 배정량: 5,000톤. |
| 텔랑가나 | 10월 21일: 3,500톤 중 3,460톤 매입; 10월 28일 배정량: 1,000톤. |
| 카르나타카 | 10월 21일: 6,000톤 중 5,430톤 매입; 10월 28일 배정량: 5,000톤. |
펀자브 제분업체들, 배정량 확대 요구
펀자브에는 2만5,000톤이 배정됐다. 이는 직전 회차의 2만3,000톤보다 늘어난 규모다. 당시 입찰에서는 낙찰된 가공업체 및 제분업체 204곳이 1퀸털당 2,861~3,065루피를 제시했으며, 8,970톤이 1퀸털당 3,000루피 이상의 가격으로 72개 구매업체에 판매됐다.
펀자브 롤러 제분업체 협회의 나레시 가이 회장은 주간 배정량을 4만 톤으로 늘리고, 보관소별 한도를 주간 500톤으로 일률 제한하기보다 인근 제분소의 밀집도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펀자브의 만디(농산물 거래시장)에 밀이 반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재고와 생산량
FCI는 2026년 9월 1일 기준 밀 479.92라크톤을 보유했다. 이는 최근 5년간 해당 날짜 기준 최고 재고량이다. 2026~27 시즌 정부 조달량은 357.57라크톤으로, 직전 마케팅 시즌의 299.75라크톤보다 많았다.
인도의 밀 생산량은 2025~26 작물연도에 1억2,066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 생산량은 1억1,795만 톤이었다.
다음 주요 일정
다음 주간 경매는 2026년 10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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