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Sys는 순부채 인수를 포함해 약 3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전액 현금 거래로 Ultralife Corporation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2026년 10월 27일 발표된 이번 Ultralife 인수에서 주주들은 주당 16달러를 받게 되며, 조건 충족을 전제로 2027년 1분기 중 거래가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요약
- 주당 16달러의 현금 인수 제안은 Ultralife의 10월 26일 종가보다 166% 높은 가격이다.
- EnerSys는 보유 현금으로 거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거래는 자금 조달 조건에 좌우되지 않는다.
- 거래를 위해서는 Ultralife 발행 주식 과반수가 공개매수에 응하고 관련 규제 승인을 받아야 한다.
Ultralife 인수 조건 및 일정
양사의 이사회는 합병 계약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EnerSys는 자회사를 통해 Ultralife의 발행 보통주 전체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개시할 계획이다. 10월 27일 발표 당시 공개매수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거래 종결은 Ultralife 발행 보통주 과반수 이상이 공개매수에 응하고 관련 규제 승인을 받는 것을 포함한 통상적인 조건의 충족을 전제로 한다. 거래가 종결되면 Ultralife 주식은 더 이상 공개 시장에 상장되지 않는다.
EnerSys가 Ultralife를 인수하려는 이유
EnerSys는 이번 결합으로 방위산업용 전력 제품군을 확대하고 Ultralife의 다중 화학 기술 역량과 제조 능력을 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탄약, 군용 전력, 드론 및 자율 시스템을 적용 분야로 꼽았다.
Ultralife는 정부 및 방위산업, 의료, 석유·가스, 산업 고객을 비롯한 시장에 배터리, 전력, 통신 및 컴퓨팅 솔루션을 공급한다. EnerSys는 산업, 인프라 및 방위산업 고객에게 에너지 저장 장비를 공급한다.
공개매수 서류
EnerSys와 자회사는 공개매수가 시작되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개매수 관련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Ultralife는 이후 공개매수와 관련한 권유 및 권고 의견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주요 일정
다음 단계는 예정된 EnerSys의 공개매수 개시와 관련 공개매수 서류 제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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