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서스퀘하나의 반도체 목표가가 엇갈렸다.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퍼 롤런드는 AMD와 퀄컴의 목표가를 올리고 인텔의 목표가는 내렸다.
핵심 요약
- 롤런드는 AMD 목표가를 550달러에서 620달러로, 퀄컴 목표가를 160달러에서 185달러로 상향했다.
- 전통적인 반도체 최종 시장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인텔 목표가는 115달러에서 105달러로 하향됐다.
- 에이전틱 AI 수요가 늘면서 AMD와 인텔은 웨이퍼 생산능력을 PC에서 서버로 더 많이 전환하고 있다.
목차
엇갈린 수요를 반영하는 반도체 목표가
지속적인 AI 및 서버 수요가 서스퀘하나의 AMD 목표가 상향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업계 전반에 대한 회사의 평가는 엇갈렸다. PC 생산은 앞서 예상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했고, 스마트폰 수요는 메모리 부족과 중국 시장의 수요 둔화로 제약을 받았다.
가격 불확실성과 함께 길어진 납기
서스퀘하나는 반도체 납기가 2분기 연속 약 2주씩 길어졌다고 밝혔다. 가격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고 설명하면서도 4분기와 2027년까지 추가 가격 인상을 예상했다.
다음 시험대는 실적 발표 시즌이다. 서버 시장의 성장이 PC와 휴대전화 시장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이번 목표가 조정은 실적 발표에 앞서 이뤄진 것으로, 기업들의 실적을 입증하는 것은 아니다.
결론
서스퀘하나의 목표가 조정은 AI 관련 서버 수요와 부진한 소비자용 반도체 시장 간 격차를 부각한다. 향후 실적 발표를 통해 이러한 양극화가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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