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 소규모 농업 프로그램에 따르면, 셸터벨트 농장(Shelterbelt Farm)의 농부 에리카 프레이는 2019년 양 59마리를 태양광 발전소에 보내 약 5개월 동안 초목을 먹게 해 2,325달러를 벌었다. 그동안 자신의 목초지는 회복할 수 있었다.

핵심 내용

  • 양 떼는 어린양 25마리와 암양 34마리로 구성됐으며, 2019년 5월경부터 9월 말까지 방목됐다.
  • 태양광 에너지 회사가 방목 기간 동안 양을 운송하고 관리·감독했다.

태양광 발전소 방목의 대가와 책임

코넬 소규모 농업 프로그램에 따르면, 프레이는 해당 시즌 동안 프로젝트에 양을 임대했다. 지급액은 동물의 수와 종류를 기준으로 정해졌으며, 어린양 한 마리당 25달러, 암양 한 마리당 50달러로 총 2,325달러였다.

이 계약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는 패널 주변의 초목을 관리하고, 프레이는 농가의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발전소 운영 회사는 양 떼를 발전소 부지로 옮겼다가 다시 데려오고, 방목 중인 양을 관리·감독할 책임을 졌다.

양이 태양광 발전소를 관리하는 방법

태양광 발전소 운영업체는 패널 작동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초목을 관리해야 한다. 방목은 풀베기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같은 토지에서 에너지 생산과 가축 사육을 모두 가능하게 한다.

프레이는 양 떼를 태양광 발전소 부지로 옮겨 자신의 농장 초목이 다시 자라도록 할 수도 있었다. 코넬대 연구에서는 태양광 패널 배열 안에서 양의 수, 초목의 성장, 동물의 건강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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