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조기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가 2026년 10월 24일,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표했다. 트럼프는 공화당 후보에게만 투표했다고 말했다.

조지아 유세를 앞둔 플로리다 조기투표

트럼프 부부는 대통령이 조지아 유세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웨스트팜비치에서 투표했다. 공화당은 중간선거에서 의회 장악을 유지하려 하고 있다.

투표 후 기자들과 만난 트럼프는 민주당이 부패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근거 없는 주장도 되풀이했다.

의회 장악 여부가 달린 선거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지가 결정된다. 다수당 지위를 잃으면 트럼프가 임기 마지막 2년 동안 입법 의제를 추진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민주당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이후 가족 지주회사를 통해 트럼프와 측근들이 벌인 사업 거래도 조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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