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ay의 2026년 3분기 실적은 증가했지만 애널리스트 예상에는 근소하게 못 미쳤다. 사상 최대 순이자수익을 기록했으나 신용손실충당금 비용이 크게 늘었다. 은행 지주회사인 Cathay는 2026년 10월 21일 제출한 8-K 공시에서 감사받지 않은 순이익이 9,520만 달러, 희석주당순이익이 1.43달러라고 밝혔다.

핵심 요약

  • 희석주당순이익은 1.43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45달러를 밑돌았지만, 전 분기 1.37달러보다 증가했다.
  • 순이자수익은 사상 최대인 2억 1,190만 달러를 기록했고, 신용손실충당금 비용은 2,860만 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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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마진 확대와 함께 성장한 Cathay 실적

9월 30일로 끝난 분기 순이익은 2분기 9,220만 달러에서 3.3%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의 7,770만 달러도 웃돌았다. 당시 희석주당순이익은 1.13달러였다.

순이자수익은 전 분기보다 5.5% 증가한 2억 1,19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총수익이 아니라 순이자수익이다. 순이자마진은 3.52%로 개선됐으며 대출과 예금도 증가했다.

효율성 비율은 2분기 41.53%, 전년 동기 41.84%에서 40.60%로 하락해 영업 효율성이 개선됐다. 자기자본이익률은 전 분기 12.21%에서 12.28%로 상승한 반면, 총자산이익률은 1.52%에서 1.51%로 소폭 하락했다.

나스닥에서 CATY라는 종목 코드로 거래되는 Cathay General Bancorp는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Cathay Bank의 지주회사다.

부실자산 감소와 대조되는 신용손실충당금 비용 증가

신용손실충당금 비용은 전 분기 1,120만 달러에서 2,860만 달러로 증가해, 개선된 이자수익 실적과 대조를 이뤘다.

한편 부실자산은 총자산의 0.47%로 감소했다. 두 지표는 분기 충당금 비용 증가와 보고된 부실자산 비중 하락이 함께 나타나는 엇갈린 신용 상황을 보여줬다.

지난 12개월 동안 내부자 매도액은 총 83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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