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혼티베로스 상원의원은 필리핀이 잠재적으로 심각한 엘니뇨에 대비하는 가운데, 2026년 10월 27일 필리핀 지방정부가 주민들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무료 급수대와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핵심 요점

  • 혼티베로스 의원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식수대와 물 보충대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 또한 공공건물과 민간 시설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무료 급수대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

상원 보건·인구위원회 위원장인 혼티베로스 의원은 지방정부기관이 중앙정부 기관 및 민간 부문과 협력해 깨끗한 식수와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공설시장, 교통 터미널 및 그 밖의 혼잡한 장소에 식수대와 물 보충대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주민들의 부담을 늘리지 않으면서 탈수와 열사병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상원의원은 정부의 노력이 열지수 발표에 그쳐서는 안 되며, 고온에 대처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공공 및 민간 공간

혼티베로스 의원은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학교, 도서관, 박물관 및 지역사회 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쇼핑몰과 그 밖의 민간 시설에 구매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쉴 수 있는 냉방이 되는 공용 공간을 제공하라고 촉구했다.

혼티베로스 의원은 당국이 시설을 미리 준비하고 각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게 활용 방식을 조정하라고 촉구했다. 그의 제안은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며, 해당 시설이 이미 마련됐다는 발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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