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움 헬스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케빈 콜드웰이 사망한 장기 기증자에게서 회수한 세포를 활용해 골수 은행을 구축한 공로로 2026 바이오컴 카탈리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핵심 요점

  • 콜드웰은 40세 미만의 신진 생명과학 리더를 선정하는 2026년 수상자 13명 가운데 한 명이다.
  • 오시움은 골수를 이용한 이식 29건을 지원했으며 2027년 초 미국에서 상업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시움 헬스의 골수 프로그램

2016년에 설립된 오시움은 줄기세포 치료에 활용하기 위해 사망한 장기 기증자의 골수를 채취해 보관한다. 회사는 콜드웰이 장기 회수팀, 과학자, 연방 기관 및 이식 전문의들을 한데 모아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오시움은 29건의 이식에 제공한 골수 중 일부가 의사의 요청 후 48시간 이내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또한 모든 수혜자에게 생착이 이뤄졌으며 제품과 관련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컴, 신진 리더 선정

캘리포니아 생명과학 업계 회원 단체인 바이오컴이 수여하는 카탈리스트 어워드는 올해로 11회를 맞았다. 2026년 수상자에는 세포 치료, 유전자 편집, AI 설계 약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포함됐다.

10월 27일 발표에서 콜드웰은 이번 수상이 자신과 오시움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관된 골수가 의학의 미래에 관한 논의의 일부가 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다음 이정표

오시움은 2027년 초 미국에서 상업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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