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고이 에스트라다 상원의원은 2025년 필리핀 예산에 예산 항목을 삽입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상원 기록에는 공공사업·고속도로부와 관련해 자신이 수정안을 제출한 사실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필리핀 예산 관련 증언에 반박

에스트라다는 2026년 10월 27일, 마누엘 보노안 전 공공사업부 장관이 산디간바얀에서 의회 발의 사업 약 74억 페소가 2025년 예산에 삽입됐다고 증언한 뒤 입장을 밝혔다.

상원의원은 공공사업 예산 항목 삽입 의혹에 관여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보노안의 증언은 의회 발의 사업의 전체 금액에 관한 것이었으며, 입수 가능한 보도 내용에는 그가 에스트라다를 해당 금액과 어떻게 연관 지었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

상원 기록 담당 부서의 조사 결과

에스트라다는 상원 입법예산조사·감독국이 옴부즈맨실에 보낸 3월자 서한을 인용했다. 해당 부서는 에스트라다가 공공사업부와 관련해 2025년 예산에 공식적으로 항목을 삽입하거나 수정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입법 기록이나 공식 문서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판필로 락손 상원의원의 특권 연설도 인용했으며, 해당 연설에서도 같은 조사 결과가 언급됐다. 에스트라다는 일반세출법이 양원 의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받았다고 말했다.

더 많은 뉴스 읽기

FinanceVelix 뉴스 더 보기

면책 조항

이 FinanceVelix 기사는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금융·투자·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시장 가격, 금리 및 경제 여건은 변할 수 있으며 투자에는 손실 위험이 따릅니다. 사실은 게재 당시 이용 가능한 자료를 반영하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독립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산, 기업 또는 서비스를 언급하는 것은 이에 대한 보증이나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