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737 맥스 인도량은 2026년 500대라는 회사 목표에 미달할 전망이며, 계획된 생산량 증대도 예상보다 늦어질 예정이다. 10월 27일 주가는 장중 최대 10% 하락해 18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핵심 요점

  • 보잉은 월간 737 생산량을 52대로 늘리는 시점이 2026년 말이 아니라 2027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상업용 항공기 부문은 3분기에 6억 9,7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회사 전체 잉여현금흐름은 4억 6,400만 달러에 달했다.

보잉의 인도량 및 생산 계획

보잉은 현재 확인 가능한 자료에서 수정된 737 맥스 인도량을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787 드림라이너 인도량이 전망 범위의 하단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현재 매월 737 항공기 47대를 생산한다. 수정된 일정에 따르면 계획된 생산량 증대는 월 52대 수준으로 2027년 하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켈리 오트버그 최고경영자는 애널리스트들에게 새로운 생산 속도에 도달하는 구체적인 시점보다 생산량 확대를 제대로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엔진 및 공급망 제약에 계속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현금흐름 및 항공기 전망

상업용 항공기 부문의 3분기 손실 6억 9,700만 달러는 전년 동기 손실보다 크게 줄었다. 보잉의 해당 분기 잉여현금흐름은 4억 6,400만 달러였다.

보잉은 2026년에 약 20억 달러, 2027년에 30억 달러, 2029년까지 100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수치는 회사의 전망이며 이미 달성된 실적이 아니다.

회사는 777-9 인도를 2027년에 시작한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정이 약 6년 지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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