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소위원회는 심근염을 포함한 이상반응을 연방 보건 당국자들이 축소 보고했다는 의혹을 다루는 코로나19 백신 청문회를 열었다. 의사 피터 매컬러는 부검 사례에서 조사한 사망에 관한 주장을 제시했지만,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백신이 해당 사망을 초래했다고 입증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백신 청문회 증언

상원 상설 조사 소위원회는 매컬러, 의사 조던 본, 제임스 소프, 조엘 월스코그, 변호사 애런 시리, 하와이 주지사 조시 그린의 증언을 들었다.

매컬러는 부검 사례에서 조사한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의 73.9%에서 mRNA 코로나19 백신이 사망의 유력한 원인으로 간주됐다고 말했다. 이는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사망 사례에 관한 주장이지, 백신을 접종한 전체 인구의 사망률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입증되지 않는 내용

해당 자료는 조사한 사망 사례의 수, 사례 선정 방식 또는 인과관계 평가에 사용된 방법을 명시하지 않는다. 또한 혈전이 급증했다는 제목의 주장도 입증할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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