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표팀의 패스트볼러 부브네슈와르 쿠마르는 타자에게 점점 더 유리해지는 여건에도 T20 볼링으로 경기 흐름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인도가 웰링턴에서 열린 세 번째 T20 국제경기에서 승리한 뒤 나왔다. 이는 그가 거의 4년 만에 치른 첫 국제 시리즈였다.

핵심 요점

  • 쿠마르는 작은 경계선과 좁은 실수 허용 범위에도 적응력이 뛰어난 볼러는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36세인 그는 지난 2년간 인도 프리미어리그에서 거둔 활약이 인도 대표팀 복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쿠마르가 T20 볼링이 여전히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보는 이유

쿠마르는 경기 여건이 타자에게 유리한 경우가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공을 던지고 어디에 떨어뜨릴지 선택할 수 있는 볼러가 여전히 경기에서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 프리미어리그와 현재 시리즈에서 좋은 볼러들이 꾸준히 활약한 사례를 들며 이들이 포맷에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려움 없이 플레이하며 모든 공을 치려는 현 세대 타자들을 칭찬했다.

국제무대 복귀와 국내 경기 계획

2012년 T20 국제경기 데뷔전을 치른 쿠마르는 포맷이 더 까다로워졌으며 신인 선수들에게 성숙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젊은 인도 패스트볼러들은 IPL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계속 배우려는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원데이 국제경기 출전 목표에 대한 질문에 쿠마르는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는 무슈타크 알리 대회와 비제이 하자레 대회를 비롯해 국내 크리켓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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