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antage Solutions의 소매업 설문조사에 응답한 제조업체와 소매업체 중 마진 압박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본 곳은 없었다. 한편 별도의 소비자 조사에서는 일상적인 저가보다 매장 내 이동의 편리성이 식료품점 선택 이유로 더 자주 꼽혔다.

주요 내용

  • 설문조사에 참여한 제조업체와 소매업체 대부분은 2027년까지 또는 그 이후에도 마진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제조업체의 거의 절반은 판촉비를 삭감할 계획인 반면, 소매업체의 70%는 공급업체의 가격 인상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지원을 요구한다고 답했다.
  • 소비자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23%가 거의 항상 같은 식료품점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소매업 설문조사, 공급업체와 매장의 압박 상황 조명

Advantage Solutions는 2026년 10월 28일 두 건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아웃룩 설문조사는 8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연계해 실시한 두 차례의 설문조사를 통해 제조업체와 소매업체로부터 유효 응답 138건을 수집했다.

응답자 가운데 제조업체의 69%와 소매업체의 66%는 마진 압박이 2027년까지 또는 그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설문조사에서는 판촉 자금 지원과 관련해 잠재적인 의견 차이도 나타났다. 제조업체의 47%는 판촉비를 삭감할 계획인 반면, 소매업체의 70%는 공급업체가 가격을 인상할 때 이러한 지원을 요구한다고 답했다.

양측 모두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을 원한다는 점을 인식했다. 제조업체와 소매업체의 79%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을 찾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소매업체의 50%는 소비자들이 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원한다고 답한 반면, 제조업체는 26%만 그렇게 답했다.

소비자, 편의성 꼽고 식료품점 여러 곳 나눠 이용

별도의 소비자 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매장 이용과 내부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을 식료품점 선택 이유로 꼽았다. 일상적인 저가를 이유로 든 응답자는 57%였다. 이 결과는 매장 선택 이유에 대한 응답을 반영하며, 실제 구매를 측정한 것은 아니다.

회사의 소비자 조사 결과는 한 매장만 이용하는 충성도가 8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23%는 거의 항상 한 곳의 식료품점만 이용한다고 답한 반면, 66%는 선호하는 몇 곳에서 나눠 장을 본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의 70%는 1년 전보다 집에서 식사하는 횟수가 늘었다고 답했다.

소비자 조사는 전국의 주요 장보기 담당자 인구통계를 대표하도록 설계된 표본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유효 응답 8,675건을 수집했다.

다음 주요 일정

Advantage Solutions는 10월 29일 오후 1시(미 동부시간)에 열리는 웨비나에서 아웃룩 설문조사의 일부 결과와 함께 소비자 조사 주요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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