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주가는 2026년 10월 29일 장전 거래에서 142.95달러에 거래돼 1.10% 하락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73% 상승한 144.54달러였다. 이번 랠리는 회사가 장기 매출, 현금흐름 및 자금 조달 목표를 공개한 투자자의 날 행사 이후 나타났다.
핵심 요약
- 수요일 거래량은 7,910만 주로, 3개월 평균보다 약 161% 많았다.
- 오라클은 2030 회계연도 매출 최소 2,250억 달러와 2028 회계연도 하반기 잉여현금흐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한다.
- 추가 자본시장 조달 한도 200억 달러에는 차환이 제외되며, 이미 완료된 2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에 뒤이어 설정됐다.
오라클 주가, 목요일 개장 전 하락
장전 거래에서의 하락으로 수요일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지만, 정규 거래가 시작되기 전까지 장전 가격은 변동할 수 있다. 수요일 상승 이후에도 주가는 직전 12개월 동안 48.93% 하락한 상태였다.
주가 움직임은 오라클이 투자 및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뒤 나타났다. 발표 시점만으로는 발표 내용 중 어떤 부분이 거래를 움직였는지 단정할 수 없다.
매출 및 현금흐름 목표
오라클은 투자자의 날 계획에서 2030 회계연도 매출 최소 2,250억 달러, 비GAAP 영업이익률 최소 40%, 비GAAP 주당순이익 최소 21달러를 전망했다. 회사는 매출 목표가 2026 회계연도부터 연평균 복합성장률 35% 초과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2028 회계연도 하반기 잉여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되고, 2029 회계연도에는 최소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자본 지출은 2027 및 2028 회계연도에 정점에 도달한 뒤 2029 회계연도에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회사의 예상이며, 이미 달성된 실적이 아니다.
오라클은 2027 회계연도 매출 최소 900억 달러와 비GAAP 주당순이익 8.10달러라는 가이던스를 재확인했다.
자금 조달 한도의 적용 범위
오라클은 2027~2030 회계연도 투자 주기에 필요한 추가 자본시장 자금 조달을 200억 달러로 제한할 계획이며, 현재 이 금액은 주식과 총부채를 절반씩으로 나눠 조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한도에는 기존 부채 차환이 포함되지 않으며, 2027 회계연도 1분기에 완료된 200억 달러 규모의 ATM 방식 주식 발행과는 별도다.
회사는 공급업체 금융, 고객 제공 하드웨어, 고객 선급금도 초기 현금 소요를 줄일 것으로 예상한다. 오라클은 2029 회계연도에 성장이 자체 조달 방식으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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