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오스틴 리버리는 포뮬러 1 차체에 HP의 인쇄 기술을 두 가지 형태로 적용한다. 미국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차량의 그래픽과 숨겨진 자외선 반응 디테일을 갖춘 별도의 전시 차량이다. HP는 2026년 10월 21일 이번 협업을 공개하며, 개발 작업이 향후 포장재와 상업 인쇄 분야의 응용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
- 리버리는 페라리가 디자인했으며, HP는 인쇄 기술과 소재 전문성, 디지털 워크플로 지원을 제공했다.
- 경주용 차량에는 HP 라텍스 인쇄를 사용하고, 전시 차량에는 자외선 아래에서 파란색으로 형광을 내는 숨겨진 그래픽을 적용했다.
- HP는 개발 작업이 라벨과 연포장재에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상용화 계획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목차
페라리 오스틴 리버리, 두 가지 형태로 구현
페라리의 디자인은 완성된 경주용 차량 뒤에 보통 가려지는 스케치와 기술 도면, 엔지니어링 디테일을 드러낸다. HP가 10월 21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HP 엔지니어들은 이 구상을 차량의 곡면 차체 전반에 적용할 실제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
두 버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사진 스타일의 경주용 리버리는 오스틴에 출전하는 차량을 위해 제작됐고, 자외선 효과는 별도의 전시 차량에 적용됐다. 발표 내용은 UV 반응 그래픽이 경주용 차량에도 적용됐다고 설명하지 않는다.
마라넬로의 페라리 팀과 바르셀로나의 HP 엔지니어들은 여러 차례 테스트와 개선 작업을 진행하면서 디자인에 맞게 소재와 적용 기법을 조정했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 페라리는 차량에 반영된 스케치와 엔지니어링 작업을 바탕으로 그래픽을 구상했다. |
| 기술 협업 | 마라넬로의 페라리 팀이 바르셀로나의 HP 엔지니어들과 협력했다. |
| 개발 과정 | 여러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소재와 적용 기법을 개선했다. |
디지털 디자인에서 인쇄된 차체 그래픽까지
경주용 차량에는 HP 라텍스 인쇄 기술과 대형 차량 래핑 전문 기술을 활용해 페라리의 정교한 그래픽을 재현했다. 포뮬러 1 경기 주말에 예상되는 복잡한 표면 형태와 열, 취급, 유지보수 조건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적용해야 했다.
전시 차량에는 다른 공정이 필요했다. HP 엔지니어들은 기존의 무색 청색 잉크를 HP 인디고 200K 디지털 프레스에 맞게 조정하고, 숨겨진 디테일이 자외선 아래에서 형광을 내도록 차량의 곡면 전반에 잉크를 적용하는 방식을 개선했다.
실물 제작에 앞서 HP Z 워크스테이션은 페라리의 아트워크를 차체 형상에 맞게 배치하는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워크플로를 지원했다.
포장 분야 활용 가능성은 아직 탐색 단계
HP는 무색 잉크 기술의 적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라벨과 연포장재의 브랜드 보호 기능을 제시했다. 프라이머와 잉크, 래핑 소재의 조합을 테스트하는 작업은 향후 고객 프로젝트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가능성은 개발 기회이지, 발표된 제품 출시나 고객 계약이 아니다. 사업적 의미는 까다로운 모터스포츠 프로젝트에서 얻은 인쇄 및 소재 지식을 다른 상업 분야로 이전할 수 있다는 잠재력에 있다.
결론
경주용 그래픽이 다음으로 선보일 예정인 무대는 오스틴에서 열리는 미국 그랑프리 주말이다. 포장 분야의 폭넓은 활용은 여전히 향후 가능성에 머물러 있으며, HP는 상용화 일정이 아니라 추가로 탐색할 분야를 제시했다.
더 많은 뉴스 읽기
면책 조항
이 FinanceVelix 기사는 일반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별 금융·투자·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시장 가격과 금리, 경제 여건은 변할 수 있으며 투자에는 손실 위험이 따릅니다. 사실관계는 발행 당시 이용 가능한 자료를 반영하며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독립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특정 자산이나 회사, 서비스를 언급하더라도 이를 보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