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로 끝난 분기 RBB의 순이익은 1,260만 달러, 희석주당 0.74달러로 증가했다. 순이자이익 증가와 사무실 건물 매각으로 얻은 270만 달러의 차익이 이익을 뒷받침했다. 10월 19일 발표에는 보통주 1주당 0.16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도 포함됐으며, 배당금은 11월 12일 지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

  • 분기 순이익은 2분기의 1,010만 달러, 희석주당 0.59달러에서 증가했다.
  • 이자 회수와 특별 배당의 지원으로 순이자마진은 10bp 상승한 3.16%를 기록했다.
  • 대출 증가율이 예금 증가율을 웃돌았으며, 부실자산은 6월 30일 대비 11.3% 감소했다.

목차

대출 수익과 건물 매각 차익으로 RBB 실적 증가

RBB Bancorp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순이자이익은 전 분기의 3,010만 달러에서 3,180만 달러로 증가했다. 평균 대출 잔액 증가, 비수익 대출에서의 이자 회수 증가, 분기 중 하루 추가, 그리고 연방주택대출은행(Federal Home Loan Bank)의 32만 달러 특별 배당이 증가에 기여했다.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Royal Business Bank의 모회사인 이 회사는 브루클린 사무실 건물을 매각해 270만 달러의 차익도 기록했다. 대출 매각 차익이 87만 5,000달러 감소했음에도 비이자수익은 300만 달러에서 510만 달러로 증가했다.

따라서 부동산 매각 차익은 실적 개선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으며,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은행 수익만이 강화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은행은 대출 운영센터 공간을 2026년 말까지 재임차했으며, 2027년부터 브루클린의 다른 임대 장소로 해당 운영을 이전할 계획이다.

비이자비용은 1,900만 달러에서 1,95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주로 급여, 복리후생 및 점유 비용이 반영됐다. 실효세율이 28.0%에서 24.9%로 낮아진 점도 순이익을 뒷받침했다.

항목세부 사항
평균 총자산이익률2026년 3분기 1.17%, 2분기 0.97%.
경비율2026년 3분기 53.0%, 2분기 57.5%.
주당 장부가치9월 30일 기준 31.75달러, 6월 30일 기준 31.51달러.
대출손실충당금9월 30일 투자 목적 보유 대출의 1.30%, 6월 30일 1.32%.

순이자마진 개선에도 예금 조달 비용은 부담 요인

순이자마진은 3.06%에서 3.16%로 상승했다. RBB는 수익자산 수익률 개선의 상당 부분이 비수익 대출 이자 회수 증가와 연방주택대출은행의 특별 배당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 두 요인이 매 분기 안정적으로 기여한다고 간주해서는 안 된다.

평균 조달 비용은 3.00%에서 2.97%로 하락했으며, 주로 회사가 7월 1일 후순위채 4,000만 달러를 일부 상환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분기 말 예금 가중평균 금리는 2.75%에서 2.82%로 상승해, 전체 조달 비용 하락이 예금 금리 부담 완화를 의미하지는 않았음을 보여준다.

문제 자산 감소 속 대출이 예금보다 빠르게 증가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대출은 분기 중 8,980만 달러 증가해 34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연율 환산 성장률 10.8%에 해당한다. 대출 취급액은 평균 수익률 6.30%로 총 1억 5,400만 달러였다.

예금 잔액 역시 34억 달러였지만, 증가액은 460만 달러에 그쳤다. 소매 예금은 6,330만 달러 증가해 도매 예금의 5,870만 달러 감소분을 대부분 대체했다. 대출이 조달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대출-예금 비율은 97.6%에서 100.1%로 상승했다.

부실자산은 부실대출 감소에 힘입어 4,360만 달러에서 3,870만 달러로 줄었다. 다만 신용 추세가 모든 면에서 개선된 것은 아니었다. 요주의 대출은 2,030만 달러에서 2,430만 달러로 증가했지만, 모두 발생주의 상태를 유지했다.

RBB는 2분기에 충당금 적립이 없었던 것과 달리 대출 증가를 주로 반영해 신용손실충당금 비용 5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율 환산 순상각률은 평균 대출 잔액의 0.01%를 유지했다.

증권 미실현손실이 자본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배당 일정 확정

이사회는 2026년 10월 30일 기준 주주에게 보통주 1주당 0.16달러의 분기 배당을 선언했으며, 지급일은 11월 12일로 예정됐다. 회사는 3분기 중 보통주 450만 달러어치도 자사주 매입했다.

분기 순이익에도 불구하고 총주주자본은 93만 4,000달러 감소한 5억 3,420만 달러를 기록했다. 매도가능증권의 미실현손실 확대, 자사주 매입 및 배당이 이익과 주식기준보상 관련 활동의 효과를 웃돌았다. 세전 증권 미실현손실은 2,090만 달러에서 3,060만 달러로 증가했다.

결론

이번 실적에는 대출 수익 개선과 문제 자산 감소가 반영됐지만, 상당한 규모의 부동산 매각 차익도 포함됐다. 경영진은 배당 기준일인 10월 30일에 앞서 2026년 10월 20일 오전 11시(태평양 시간)에 다음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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