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체결된 CFM 엔진 계약 양해각서에는 터키항공이 보잉 737 MAX 기단 확장을 위해 예비 엔진을 포함한 LEAP-1B 엔진 300기 이상을 구매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CFM International과 체결한 양해각서에는 터키항공과 자회사 AJet의 엔진 600기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장기 서비스도 포함됩니다.

핵심 요점

  • 엔진 구매는 최종 구매 계약이 아니라 양해각서에 제시된 내용입니다.
  • 항공기 구매 약정은 보잉 737 MAX 100대의 확정 주문과 50대의 옵션으로 구성됩니다.
  • 패키지에는 기단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엔진 서비스와 튀르키예에 계획 중인 정비 시설 지원이 포함됩니다.

목차

CFM 엔진 계약, 구매와 기단 지원을 구분

터키항공과 CFM의 양해각서는 신규 주문 항공기에 장착할 엔진과 더 폭넓은 운용·계획 기단을 위한 지원을 함께 다룹니다. CFM은 GE Aerospace와 Safran Aircraft Engines가 50대 50으로 출자한 합작회사로, 양사는 제안된 엔진 및 서비스 사업에 모두 참여합니다.

두 엔진 수량의 차이는 중요합니다. 예비 엔진을 포함한 300기 이상의 엔진은 신규 항공기 구매와 관련됩니다. 서비스 대상이 600기를 넘는 것은 이전에 주문·인도된 엔진, 예비 엔진, 리스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과 잠재적 옵션까지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공기 주문은 확정 약정 150대가 아니라 최대 150대의 제트기를 의미합니다. 발표에는 계약 금액이나 엔진 인도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항목세부 내용
신규 엔진 구매예비 엔진을 포함한 LEAP-1B 엔진 300기 이상.
항공기 구매 약정보잉 737 MAX 항공기 100대 확정 주문 및 50대 옵션.
장기 서비스터키항공과 AJet의 LEAP-1B 엔진 600기 이상.
정비 시설 개발튀르키예에 계획 중인 엔진 정비·수리·분해점검 시설을 위한 자재 서비스 지원.

정비 패키지, 튀르키예에 계획 중인 시설 지원

양해각서에는 장기 엔진 서비스와 함께 튀르키예에 엔진 정비·수리·분해점검 시설을 설립하기 위한 자재 서비스 계약도 포함됩니다. 이 시설은 계획 단계이며, 이 계약에 따라 이미 운영 중인 것은 아닙니다.

터키 테크닉의 미카일 아쿨불루 최고경영자는 이번 계약으로 포괄적인 LEAP 엔진 정비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패키지는 엔진 공급에 그치지 않고 항공 그룹이 엔진을 정비할 역량도 지원합니다.

GE Aerospace와 Safran의 사업 범위에는 장비 공급과 장기 정비 지원이 모두 포함됩니다. 발표에는 이에 따른 매출 또는 이익 기여 규모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기단이 운영 기반 제공

발표 당시 터키항공과 AJet은 LEAP-1B 엔진을 탑재한 보잉 737 MAX 항공기 79대를 합산 운항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CFM56-7B 엔진을 탑재한 보잉 737 차세대 항공기 96대도 운항했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항공기와 잠재적 옵션까지 지원 범위를 넓힙니다. 최종적인 전체 규모는 옵션 항공기의 실제 도입 여부에 따라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

이번 양해각서는 엔진 공급과 정비를 결합한 패키지의 내용을 제시한 것으로, 인도 프로그램이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주목할 사안은 최종 구매 계약과 계획된 정비 시설의 추진 상황입니다. 발표에는 어느 쪽에 대해서도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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