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M의 2026년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지만, 비용과 신용손실 충당금이 늘면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CalPrivate Bank의 모회사인 Private Bancorp of America는 10월 16일, 9월 30일로 끝난 분기의 순이익이 1,140만 달러, 희석주당 1.97달러라고 발표했다. 이는 2분기의 1,310만 달러, 주당 2.27달러와 전년 동기의 970만 달러, 주당 1.65달러와 비교된다.

핵심 요약

  • 순이자마진은 전 분기보다 하락했지만 순이자이익은 증가했다.
  • 나스닥 상장 비용, 부동산 손상차손, 신용충당금 증가가 분기 이익에 부담을 줬다.
  • 대출과 핵심 예금은 증가했으며, 요주의 대출은 7,190만 달러로 늘었다.

목차

PBAM 이익, 영업비용과 신용비용 증가 반영

회사의 10월 16일 실적 공시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2026년 9월 30일에 끝난 3개월 및 9개월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미감사 기준이다.

3분기 비이자비용은 1,840만 달러로 전 분기의 1,69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주된 증가 요인은 기타 부동산 보유분의 손상차손 60만 달러, 급여 및 직원 복리후생비 40만 달러 증가, 그리고 주식 상장을 나스닥으로 이전하는 데 따른 비용이었다.

이번 분기에는 나스닥 상장 이전 비용이 약 90만 달러 포함됐다. PBAM은 2026년 7월 30일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연초 이후 상장 관련 비용은 약 140만 달러였다.

신용손실 충당금도 전 분기 대비 이익 비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회사는 130만 달러의 충당금 비용을 기록했으며, 2분기에는 20만 달러의 환입을 기록했다. 3분기 충당금 가운데 약 80만 달러는 7월 1일 도입한 새로운 기대신용손실 모형과 관련된 것으로, 주로 미사용 약정에 대한 충당금에 영향을 미쳤다.

항목세부 내용
총자산2026년 9월 30일 기준 27억 5,000만 달러.
매도가능증권2억 6,770만 달러. 6월 30일보다 3,060만 달러 증가.
가용 유동성24억 달러. 이 중 미사용 차입 한도는 19억 달러.
1등급 레버리지 비율잠정치 11.47%, 6월 30일의 11.52%와 비교.
총 위험기준자본비율잠정치 15.20%, 6월 30일의 14.86%와 비교.

마진 축소에도 이자수익 증가

순이자이익은 3,410만 달러로 증가해 전 분기보다 1.7%, 전년 동기보다 16.3% 늘었다. 다른 금융기관 예치금과 투자증권에서 발생한 이자수익 증가가 이자비용 상승을 상쇄하는 데 기여했다.

순이자마진은 전 분기의 5.18%에서 5.05%로 축소됐지만, 전년 동기의 4.65%를 웃돌았다. 회사는 전 분기 순이자마진에 비발생 대출 관련 순이자 조정으로 15bp의 이점이 반영됐던 점이 전 분기 대비 하락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3분기의 조기상환수수료와 연방주택대출은행(Federal Home Loan Bank) 주식 특별 배당이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총 예금 비용률은 전 분기의 1.63%에서 1.66%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의 2.02%보다 낮았다. 이에 따라 두 비교 기준에서 서로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조달 비용은 전 분기 대비 소폭 높아졌지만 전년 대비로는 크게 낮아졌다.

일부 부동산 대출 중심으로 신용 건전성 악화

요주의 대출은 6월 30일의 5,800만 달러, 총대출의 2.72%에서 7,190만 달러, 총대출의 3.29%로 늘었다. 주요 증가 요인은 관련 부동산 투자자 대출 2건(총 880만 달러)에 영향을 미친 챕터 11 파산 신청과 총 370만 달러 규모의 SBA 504 부동산 대출 2건의 연체였다.

비발생 대출은 2,690만 달러에서 2,880만 달러로 증가했다. 총 부실자산은 4,330만 달러로 자산의 1.58%에 달했으며, 직전 분기 말의 4,050만 달러, 1.50%와 비교됐다.

대출 손실 충당금은 3,170만 달러로 증가해 투자 목적 보유 대출의 1.45%를 차지했다. 6월에는 1.43%였다. 릭 소워스 최고경영자는 회사가 신용 지표 개선에 자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충당금이 충분한 수준을 크게 웃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영진의 견해이며 미래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아니다.

대출 및 예금 증가세 지속

투자 목적으로 보유한 대출은 21억 9,000만 달러로, 6월 30일보다 5,400만 달러(2.5%) 증가했다. 핵심 예금은 3,180만 달러(1.4%) 늘어난 23억 6,000만 달러였으며, 총예금은 24억 1,000만 달러였다. 중개 예금은 변동이 없었다.

CalPrivate Bank의 잠정 자본비율은 건전 자본을 갖춘 금융기관에 적용되는 기준치를 웃돌았다. 한편 PBAM은 9월 30일 현재 승인된 1,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주식을 매입하지 않았다.

결론

PBAM은 전년 대비 이익이 개선되고 대출 및 예금 증가세도 이어졌지만, 비용 증가와 신용 지표 악화로 전 분기 대비 이익은 감소했다. 다음 분기 실적 비교를 통해 대차대조표 성장이 경영진이 개선을 추진 중인 신용 지표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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