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기 주가는 2026년 10월 23일 BSE에서 13.8% 하락한 52주 신저가인 182.20루피를 기록했다. 9월 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강한 성장세를 보였음에도 전 분기 대비 순손실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여러 증권사는 지속적인 손실과 퀵커머스 사업인 인스타마트의 수익성 확보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낮췄다.

핵심 요약

  • 분기 매출은 36%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직전 6월 분기보다 확대됐다.
  • 5개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낮췄지만, 몇몇 증권사는 긍정적인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 인스타마트의 주문액 성장에도 수익성 확보 경로에 대한 우려는 해소되지 않았다.

목차

손실이 매출 성장을 가리며 스위기 주가 하락

2026년 9월 30일로 끝난 2분기에 스위기는 영업매출 7,571크로르루피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연결 순손실은 1년 전 1,092크로르루피에서 922크로르루피로 축소됐지만, 6월 분기의 792크로르루피보다는 확대됐다.

두 비교치는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170크로르루피 개선됐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130크로르루피 악화됐다. 연결 조정 EBITDA 손실도 1년 전 695크로르루피에서 760크로르루피로 확대돼, 매출 성장이 해당 수익성 지표의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스위기의 9월 분기 공시 목록에는 주주 서한, 실적 보도자료, 해당 기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결과와 함께 10월 22일 이사회 회의 결과가 포함돼 있다. 이 목록은 관련 회사 공시를 명시하지만 그 자체에 재무 수치가 담겨 있지는 않다.

항목세부 내용
제프리스새 목표주가: 330루피. 이전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음.
노무라목표주가를 435루피에서 300루피로 하향; 매수 의견 유지.
번스타인목표주가를 430루피에서 350루피로 하향;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 유지.
모틸랄 오스왈새 목표주가: 280루피. 이전 목표주가는 제시되지 않음.
엘라라 캐피털목표주가를 350루피에서 300루피로 하향; ‘비중확대’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하향이 일률적인 투자의견 하향을 뜻하지는 않아

제프리스는 조정 EBITDA 손실이 최근 3개 분기 중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며 전망 기간의 손실 추정치를 상향했다. 또한 퀵커머스 손실 축소가 투자자 신뢰 개선에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며 음식 배달 사업에 적용하는 밸류에이션 배수를 낮췄다.

노무라는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향후 12개월 동안 조정 EBITDA 마진 확대가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노무라는 이터널과의 경쟁을 언급하며 2028 회계연도 예상 마진을 40bp 낮춘 4%로 조정했다. 음식 배달 총주문액 성장률 전망은 2027 회계연도 18%, 2028 회계연도 17%로 유지했다. 2027 회계연도 전망치는 스위기가 제시한 18~20% 가이던스 범위 안에 있다.

번스타인은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고, 엘라라 캐피털은 목표주가를 낮추면서도 스위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엘라라의 투자의견 변경은 3개월 동안 주가가 22% 하락한 뒤 나왔다. 이러한 투자의견은 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 하향과 전면적인 부정적 추천 전환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인스타마트 수익성이 여전히 핵심 우려

인스타마트의 총주문액(GOV)은 7,022크로르루피에서 9,230크로르루피로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31% 늘었다. 그럼에도 증권사 논평은 성장세가 손실을 줄일 만큼 충분한 영업 레버리지를 창출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모틸랄 오스왈은 2026~2030 회계연도 순주문액 연평균 성장률 가정을 38%에서 32%로 낮췄다. 이 증권사는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로 영업 레버리지 확보가 늦어지고 손실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핵심 음식 배달 사업도 점검 대상이 됐다. 음식 배달 사업의 총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어 회사 가이던스 하단에 머물렀다. 번스타인은 약 18%의 성장률을 조마토의 21.5%와 비교하며, 격차의 상당 부분을 스위기의 토잉 서비스로 인한 잠식 효과로 설명했다. 이는 별도로 확인된 원인이 아니라 해당 증권사의 평가다.

결론

이번 실적에서 스위기는 매출 성장률이 더 높아졌지만 전 분기 대비 손실 흐름은 악화됐다. 다음 분기 실적은 인스타마트가 손실을 줄이는 한편 음식 배달 사업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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