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로 끝난 분기에 Coforge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5% 증가했다. 인수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 Encora가 분기 전체에 기여하면서 매출이 53.6% 늘었다. 인도 IT 서비스 업체인 Coforge는 10월 23일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핵심 요약
- 분기 순이익은 588크로르 루피, 매출은 6,171크로르 루피를 기록했다.
- 수주액은 두 배 이상 증가한 10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대형 계약 8건을 체결했다.
- 경영진은 FY27 EBIT 마진 목표를 15.5%에서 16%로 상향 조정했다.
목차
Encora 기여와 유기적 성장이 반영된 Coforge 순이익
Coforge의 FY27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연결 매출은 1년 전 4,016크로르 루피에서 증가했고, 순이익은 376크로르 루피에서 늘었다. AI 기반 엔지니어링, 데이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도 분기 실적을 뒷받침했다.
매출 증가율에는 Encora의 기여분이 포함되므로 전적으로 유기적 성장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수디르 싱 최고경영자(CEO)는 고정환율 기준 전분기 대비 유기적 성장률이 3.8%였으며, 미국 달러 기준 전체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10.1%였다고 밝혔다.
Coforge는 엔지니어링 역량과 미국 및 라틴아메리카 내 입지를 확대하기 위해 2025년 12월 2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Encora 인수를 발표했다. 회사 매출의 60% 이상은 북미와 남미에서 발생한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분기 EBIT | 984.7크로르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증가. |
| 분기 EBITDA 마진 | 20.6%로, 전년 동기 대비 168bp 상승. |
| 상위 10개 고객 | 2분기 매출의 26.4%를 차지. |
| 최근 12개월 직원 이직률 | 10.4%로, 전분기와 동일. |
대형 계약 활동 강화 속 수주액 두 배 증가
분기 수주액은 1년 전 5억 1,400만 달러에서 10억 4,000만 달러로 늘었다. Coforge는 북미, 유럽 및 호주에서 대형 계약 8건을 체결했으며, 이는 단일 분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건수다.
향후 12개월 내 이행 가능한 체결 수주잔고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3억 8,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이미 인식한 매출이 아니라 앞으로 이행할 계약 업무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 실적은 인도 IT 기업들이 AI 기반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기술 혁신 계약을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나왔다. 한편 업계에서는 AI가 전통적인 노동집약적 서비스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상향된 마진 가이던스로 설정된 연간 기준
Coforge는 FY27 EBIT 마진 가이던스를 15.5%에서 16%로 상향 조정했다. 수정된 연간 목표는 9월 분기에 달성한 영업이익률과 같다.
싱 CEO는 경영진이 다음 회계연도에 EBIT 마진이 17%로 개선될 것으로도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고된 실적이 아니라 향후 전망이다.
결론
Coforge 순이익의 다음 기준은 상향된 FY27 EBIT 마진 목표 16%를 달성하는 동시에 향후 12개월간 23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체결 수주잔고를 이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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