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공급업체인 램리서치가 분기 매출과 이익이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한 다음 날인 2026년 10월 22일, 나스닥 장중 거래에서 주가는 8.95% 하락한 237.46달러를 기록했다. 경영진이 12월 분기 매출을 82억~90억 달러로 전망했지만, 주가는 전일 종가보다 23.35달러 내렸다.

핵심 요약

  • 거의 9% 하락은 장중 변동이며 종가 기준 하락률은 아니다.
  • 9월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4% 증가한 82억 2,000만 달러였다.
  • 12월 분기 가이던스는 희석 주당순이익 2.18~2.48달러를 제시한다.

목차

실적 발표 후 후퇴한 램리서치 주가

목요일 주가는 237.46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인 260.81달러보다 낮았지만 시초가 234.62달러보다는 높았다. 하락은 2026년 9월 27일로 끝난 분기 실적이 10월 21일 발표된 뒤 나타났다.

매도세는 실적 발표 직후 나타났지만,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매도세의 구체적인 원인을 확인할 수 없다. 보고된 이익이 증가했다는 사실만으로는 실적이나 가이던스가 투자자 기대에 부합했는지 알 수 없다.

항목세부 내용
10월 22일 시초가234.62달러
장중 거래 범위232.20~242.10달러
기준 시점 거래량689만 주; 명시된 평균 거래량은 933만 주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

램리서치의 9월 분기 재무 실적에 따르면 매출은 82억 2,000만 달러로, 1년 전 53억 2,000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GAAP 순이익은 15억 7,000만 달러(희석 주당 1.24달러)에서 27억 5,000만 달러(희석 주당 2.19달러)로 늘었다.

비GAAP 기준인 조정 순이익은 27억 7,000만 달러, 희석 주당 2.20달러였다. 매출은 6월 분기 대비로도 22% 증가했고, GAAP 영업이익률은 37.4%에서 40.0%로 확대됐다. 이는 순차적 개선이 매출뿐 아니라 영업 수익성에도 나타났음을 의미한다.

팀 아처 최고경영자는 AI 주도의 반도체 수요와 기기 복잡성 증가 속에서 운영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상 최고 매출과 이익, 주당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 및 제조 역량에 대한 투자가 회사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12월 전망, 더 높은 매출 중심값 시사

경영진은 2026년 12월 27일로 끝나는 분기 매출을 86억 달러, 오차 범위 ±4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범위는 82억~90억 달러이며, 중심값은 9월 분기 매출보다 약 4.6% 높다.

회사는 GAAP 및 비GAAP 희석 주당순이익을 모두 2.33달러, 오차 범위 ±0.15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2.18~2.48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경영진의 추정치이지 확정된 실적이 아니며, 램리서치는 실제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유의했다.

결론

램리서치 주가는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음에도 하락했다. 다음 영업 실적의 기준점은 12월 27일로 끝나는 분기이며, 이때 실적을 경영진의 매출 및 이익 가이던스와 비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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