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르주 개발위원회 미히르 쿠마르 싱 위원은 2026년 10월 24일, 100점 만점의 새로운 성과 평가 지수에서 IDFC FIRST Bank가 7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처음 실시된 것으로, 은행들이 9월 30일까지 2026~27 회계연도 목표액의 38.25%를 집행한 가운데 주 정부의 연간 신용계획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핵심 요약

  • IDFC FIRST Bank가 새로운 성과 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7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 11개 은행이 그린존에 들었고, 7개 은행은 옐로존에 속했다.
  • 9월 30일까지 신용공여액은 ₹1.89 lakh crore에 달했으며, 중소기업 대출은 농업 대출보다 목표 대비 진척률이 높았다.

목차

비하르 은행 순위, 대출기관을 세 개 구역으로 분류

주 재무부는 은행들을 점수에 따라 그린존, 옐로존, 레드존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우수한 실적을 나타내는 그린존에는 50점 이상을 받은 은행 11곳이 포함됐다.

은행 7곳은 옐로존에 속했고, 그 외 여러 은행은 레드존에 분류됐다. 재무부는 최하위 구역에 주요 공공부문 은행들이 포함된다고 밝혔지만, 해당 대출기관을 특정하거나 옐로존과 레드존의 점수 기준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이번 평가는 주 정부가 비하르주에서 영업하는 은행들의 실적을 비교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다만 공개된 발표에는 지수의 세부 평가 항목이나 가중치가 제시되지 않아, 은행의 종합 점수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범위는 제한적이다.

항목세부 내용
중소기업 연간 신용공여 목표2026~27 회계연도 ₹1.59 lakh crore.
중소기업 신용공여액2026년 9월 30일까지 ₹84,091.21 crore, 달성률 52.68%로 보고됨.
농업 부문 신용공여액2026년 9월 30일까지 ₹43,967.17 crore, 달성률 28%로 보고됨.

신용공여 실적, 연간 목표의 절반에 못 미쳐

비하르주는 2026~27 회계연도 연간 신용계획 목표액을 ₹4.95 lakh crore로 설정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9월 30일까지 은행들은 ₹1.89 lakh crore를 집행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보다 ₹46,228.29 crore 증가한 규모다.

주 단위 은행가 위원회(State Level Bankers’ Committee)의 은행별·지역별 연간 신용계획 목표 목록에는 2026~27 회계연도 자료가 포함돼 있으며, 주 전체 대출 프로그램의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목록은 새로 발표된 성과 지수와는 별개다.

부문별 실적은 고르지 않았다. 영세·소기업·중기업(MSME) 대출은 연간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지만, 농업 부문은 28%에 그쳤다. 따라서 중소기업 부문의 높은 목표 달성률이 모든 대출 부문에서 진척이 있었다는 뜻은 아니다.

실적 점검 회의에서 싱 위원은 은행들에 연간 신용계획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비하르주에서 유치한 예금은 주의 발전을 위해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재무부 관계자와 주 단위 은행가 위원회, 공공 및 민간 부문 은행들이 참석했다.

결론

앞으로는 특히 농업 부문을 중심으로, 은행들이 2026~27 회계연도 남은 기간에 대출 실적 격차를 얼마나 줄이는지가 진척도를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비하르 은행 순위는 새로운 비교 기준을 제시하지만, 발표된 신용 목표는 아직 완료된 대출 실적이 아니라 달성해야 할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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