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지의 2026년 3분기 순손실은 대손충당금 비용과 예정된 합병에 따른 비용의 부담으로 420만 달러에 달했다. 희석주당 손실은 0.05달러였다.
주요 내용
- 3분기 손실은 직전 분기 130만 달러에서 확대됐다.
- 세후 대손충당금 비용의 대부분은 사업 지역 밖의 차주 한 명과 관련된 대출에서 발생했다.
- 조정 세전이익은 530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보고된 순손실과 별개다.
대손충당금 비용 증가를 반영한 블루리지 실적
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는 2026년 10월 26일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손실은 2분기 130만 달러, 희석주당 0.01달러의 손실과 비교된다. 1년 전에는 560만 달러, 희석주당 0.06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에는 세후 대손충당금 비용 660만 달러가 포함됐으며, 대부분은 사업 지역 밖의 단일 차주와 관련된 부실 대출에 따른 것이었다. 블루리지는 HomeTrust Bancshares와의 예정된 합병과 관련해 세후 비용 90만 달러도 부담했다. 합병이 완료됐다고 언급되지는 않았다.
이자수익과 조정이익 개선
순이자이익은 2분기 1,650만 달러에서 1,740만 달러로 증가했고, 순이자마진은 2.91%에서 3.08%로 상승했다. 다만 두 수치 모두 2025년 3분기 수준인 각각 2,190만 달러와 3.60%에는 미치지 못했다.
조정 세전이익은 530만 달러로, 2분기보다 약 85% 증가했다. 해리 골리데이 임시 사장 겸 CEO는 이번 실적에 대출 성장, 대출 수익률, 예금 구성, 비이자비용 관리의 분기별 개선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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