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단은행은 2026년 10월 27일 퍼스트 아부다비은행과 인수 관련 논의를 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며, 그러한 논의나 제안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 인도 대출기관인 반단은행은 뉴스 보도에서 자사를 언급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 반단은행 주가는 오후 1시 26분 기준 2.32% 오른 ₹154.50에 거래됐다.
- 은행은 7월 FY27 총자산이익률 및 대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다.
반단은행, 보도된 인수 제안 부인
은행은 반단은행과 퍼스트 아부다비은행 간 인수 관련 논의나 제안에 관한 추측을 단호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합의나 거래가 성사됐다고 발표한 것이 아니다.
주가 인용은 장중 시점의 수치이며 종가가 아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주가 움직임을 유발한 요인을 확인할 수 없다.
이전 가이던스와 대출 사업
반단은행은 7월 6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FY27 총자산이익률 가이던스를 낮추고, 대출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에 제시한 14%–15% 범위의 하단으로 조정했다. 이 가이던스는 기대치를 반영한 것으로, 완료된 회계연도 전체의 실적이 아니다.
전망 변경은 기술 비용 상승, 순이자마진 전망 완화, 자산건전성 위험에 대한 우려에 따른 것이었다. JPMorgan의 애널리스트 아누지 싱글라와 하르시 바르단 모디는 은행이 성장률 하향 조정을 선제적 조치라고 설명했으며, 신용 비용 가이던스는 1.6%–1.8%로 유지했다고 전했다.
반단은 2001년 소액금융 대출기관으로 출범했으며, 2015년 8월 민간 부문 은행이 됐다. 6월 30일 기준 소액금융 대출 잔액은 ₹35,000 cror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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