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약사 바젤라(Basilea)는 2026년 영업이익 전망을 기존 7,000만 CHF에서 약 1억 1,500만 CHF로 상향했다. 크레셈바(Cresemba)와 제브테라(Zevtera) 제품의 매출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후기 임상 단계의 두 프로그램에 대한 업데이트와 함께 2026년 10월 27일 이 같은 전망 수정을 발표했다.
핵심 요약
- 바젤라는 크레셈바 및 제브테라 관련 2026년 매출 전망을 기존 2억 1,000만 CHF에서 약 2억 5,000만 CHF로 상향했다.
- 두 제품의 2026~2030년 누적 현금흐름 목표를 기존 6억 CHF에서 6억 5,000만 CHF로 높였다.
- 회사는 2027년 중반 세프티부텐-레다보르박탐 병용 2/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바젤라, 마일스톤 수입 증가 반영
바젤라는 예상 마일스톤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이 상향된 전망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2026년 마일스톤 지급액은 기존 3,500만 CHF에서 약 6,500만 CHF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2026년 총매출을 약 3억 1,000만 CHF, 연구개발비를 약 1억 2,500만 CHF로 전망한다. 이 수치는 가이던스이며, 연간 실적 확정치는 아니다.
| 항목 | 세부 내용 |
|---|---|
| 2026년 크레셈바 및 제브테라 관련 매출 | 약 2억 5,000만 CHF, 기존 약 2억 1,000만 CHF |
| 두 제품의 2026년 현금 기여액 | 약 2억 1,500만 CHF, 기존 약 1억 8,000만 CHF |
| 2026년 마일스톤 지급액 | 약 6,500만 CHF, 기존 약 3,500만 CHF |
| 2026~2030년 누적 현금흐름 목표 | 6억 5,000만 CHF, 기존 6억 CHF |
임상 프로그램 진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품청(EMA)과 협의한 뒤, 바젤라는 복잡성 요로감염 치료를 위한 세프티부텐-레다보르박탐 병용 2/3상 시험을 진행하고, 별도의 확증 3상 시험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빠르면 2028년 말 2상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
포스마노게픽스와 관련해 바젤라는 침습성 곰팡이 감염 시험의 구제요법 코호트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다른 코호트와 별도의 침습성 칸디다증 시험에서는 모집이 계속되고 있다. 회사는 2028년 중반 3상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며, 두 시험 모두 최초 규제 신청 자료에 포함할 계획이다.
다음 주요 일정
바젤라는 2026년 10월 28일 취리히에서 열리는 자본시장 설명회(Capital Markets Day)에서 추가 전략 업데이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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