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에서 USS 엔터프라이즈의 항해사 파벨 체코프 역으로 알려진 배우 월터 코닉이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갤럭틱 프로덕션의 설립자인 재커리 맥기니스는 코닉이 딸과 조카가 곁을 지킨 가운데 노스할리우드의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핵심 내용

  • 코닉은 스타트렉 시즌 2에 합류해 1967년부터 1969년까지 36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 그는 SF 시리즈 바빌론 5에서 알프레드 베스터 역도 맡았다.

월터 코닉의 스타트렉 배역

코닉은 제임스 T. 커크 선장의 지휘 아래 엔터프라이즈 승무원으로 복무하는 체코프 역을 맡았다. TV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파라마운트 영화 7편 중 첫 7편에서도 해당 배역을 다시 연기했다.

1936년 시카고에서 리투아니아 이민자 부모 사이에 태어나 맨해튼에서 자란 코닉은 1962년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시리즈에 대한 초기 인상

코닉은 2013년 TV 아카데미 재단과의 인터뷰에서 출연진에 합류하기 전 스타트렉을 일축했던 일을 회상했다. 그는 화면에 보이는 인공 스티로폼 바위 때문에 그 작품이 “가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맥기니스는 코닉의 연기와 컨벤션에서 팬들과 나눈 교류를 기리며, 코닉은 스타트렉이 그 공동체에 어떤 의미인지 이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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