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상인들은 2026년 11월 1일 람릴라 마이단에서 열릴 예정인 의회당 집회를 연기하거나 장소를 옮겨 달라고 요청했다. 축제 쇼핑 시즌에 도로 통제와 교통 혼잡으로 도매시장 및 소매시장 21곳의 접근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핵심 요점

  • 무역산업회의소는 집회를 11월 10일 이후로 연기하거나 상업지역에서 떨어진 곳으로 옮기기를 원한다.
  • 상인 단체는 바리케이드 설치와 도로 통제로 10월 31일과 11월 1일 고객들의 접근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이 단체는 대안 장소로 부라리 그라운드 또는 자와할랄 네루 스타디움을 제안했다.

델리 상인들이 집회 장소 변경을 원하는 이유

무역산업회의소(CTI)는 의회당 지도자인 라훌 간디에게 바히 두지 이후인 11월 10일까지 집회를 연기하거나 장소를 변경해 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CTI의 브리제시 고얄 회장은 의회당 대표 말리카르준 카르게에게도 사본을 보내고, 연합 파트너들과 이 문제를 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CTI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지목한 시장에는 찬드니 초크, 사다르 바자르, 카리 바올리, 바기라트 팰리스가 포함된다. 고얄은 중요한 쇼핑 기간에 바리케이드 설치와 도로 통제가 이뤄지면 고객들이 상점에 오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상인들이 우려한다고 말했다.

주차 및 교통 혼잡 우려

의회당은 집회에 10 lakh명, 즉 100만 명이 모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CTI는 이 정도 규모의 집회로 버스 1만~1만 2,000대를 포함해 차량 1만 5,000~2만 대가 델리로 들어올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이 수치는 예상치이며, 확정된 참석자 수나 차량 대수는 아니다.

상인 단체는 차량을 어디에 주차할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올드델리의 좁은 골목이 혼잡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지역 전반의 상업 활동이 중단될 경우 최대 ₹10,000 crore의 영업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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