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키슬러 본사가 쿠알라룸푸르에 문을 열면서 고객 협력,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링, 기술 지원 및 물류 기능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스위스 측정 기술 기업 키슬러는 2026년 10월 27일 개소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

  • 지역 본사는 동남아시아부터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에 이르는 고객을 지원합니다.
  • 키슬러는 아시아 전역에서 안정적인 사업 전개를 기대하며, 역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키슬러 본사의 역할

쿠알라룸푸르 거점은 동남아시아, 일본, 한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의 고객을 지원합니다. 엔지니어링, 지원 및 물류를 결합해 고객의 애플리케이션 관련 업무를 함께 수행할 지역 거점 역할을 합니다.

마르크 샤드 CEO는 이번 본사가 키슬러와 고객 간 거리를 좁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회사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학술기관 및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역내 측정 기술

키슬러는 산업 제조, 연구 및 인프라 분야에 사용되는 측정 기술을 공급합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제2대교에 설치된 키슬러 시스템은 교통량 및 하중 데이터를 제공해 구조물 보호와 장기적인 신뢰성 확보를 지원합니다.

회사는 2025년에 4억 2,400만 스위스프랑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60곳이 넘는 사업장에서 약 2,000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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