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5일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반부패 회의에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 환경 분야의 청렴성, 부패 측정 방안을 논의한다.

핵심 요점

  • 이번 행사는 국제반부패당국협회(IAACA) 창립 20주년을 기념한다.
  • 이어지는 교육 세미나에서는 반부패 업무와 금융범죄 수사에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본다.

반부패 회의 의제

국제반부패당국협회(IAACA)는 홍콩 염정공서와 모로코 국가청렴·부패방지·척결기구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 190곳이 넘는 반부패 당국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협회장인 우잉밍 홍콩 염정공서(ICAC) 염정전원은 각국 관계자들에게 참가를 촉구했다.

예정된 논의 주제에는 부패 대응을 위한 AI 활용, 글로벌 기후 및 생물다양성 체계의 청렴성 보호, 부패 측정 및 시스템의 효과성 평가가 포함된다. 유엔 마약범죄사무소, 바젤 거버넌스 연구소 및 기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후 이어지는 교육

IAACA와 홍콩 및 모로코 당국, 유엔 마약범죄사무소는 회의 후 교육 세미나도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AI와 기타 기술이 법 집행 및 예방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유엔 사무소는 금융범죄 수사에서 AI 모델의 운영상 유용성, 법적 견고성, 관할권 간 적용 가능성을 포함해 AI 모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날짜는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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