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직원에게 전 관리자가 보낸 메시지를 공유한 레딧 직장 게시물이 ‘좋아요’ 1만6,000개 이상을 받았다. 관리자는 직원의 발전이 이어져 그가 회사에 돌아올 이유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음이 바뀐 과정을 담은 레딧 직장 게시물

전 관리자는 처음에는 직원의 퇴사 결정을 의문시하며, 그가 돌아오고 싶다면 회사 문은 언제든 열려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의 링크드인 게시물을 본 뒤에는 그의 발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문을 닫아두겠다고 말했다. 직원이 환영받지 못해서가 아니라, 그가 다시 돌아올 일이 없기를 바랐기 때문이었다. 이 이야기는 인도 직장인 서브레딧에 공유됐다.

메시지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

댓글 작성자들은 관리자의 답변을 칭찬했다. 한 사람은 이를 “기업 세계에서 보기 드문 승리”라고 했고, 또 다른 사람은 리더십의 사례라고 표현했다.

토론에 달린 한 댓글은 2년 전 회사 일을 그만두고 독립 사업에 뛰어들었다고 전하며, 결과가 기대보다 좋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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