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마이 칠드런》에서 숀 쿠다히 역으로 알려진 배우 앨런 다이서트가 2026년 10월 23일 75세로 별세했다고 아내 미셸이 밝혔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핵심 요약

  • 다이서트는 1980년부터 1990년까지 《올 마이 칠드런》 79개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 그는 2023년 자서전에서 희귀하고 공격적이며 완치할 수 없는 암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앨런 다이서트의 경력과 교육 활동

다이서트는 미국 낮 시간대 연속극 《올 마이 칠드런》에서 사기꾼 숀 쿠다히 역을 맡았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텔레비전 예술을 공부한 뒤 1978년 시트콤 《솝》에 출연하며 텔레비전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

미셸은 그를 음악가이자 작가, 영화 제작자, 프로듀서, 연기 교사로도 기억했다. 추모 글에서 그는 배우 지망생들에게 자신을 믿고 꿈을 좇으라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암 진단과 가족의 추모

다이서트는 2023년 자서전 《라이트, 카메라, 캔서!》에서 자신의 진단과 치료 과정을 썼다. 집필 당시 그는 암과 관련된 대수술을 네 차례 받았고, 암이 한 차례 재발했으며, 항암화학요법을 여러 차례 받고 CT 촬영을 29회 했다.

미셸은 남편이 상당한 건강 문제에 결연함과 유머,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섰다고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이들이 애도에만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기념해 주기를 바랐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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