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헤이그에서 열린 인도-네덜란드 비즈니스 포럼에서 EU의 기업 규제가 도마에 올랐다. 인도 상공부 장관 피유시 고얄은 기업 부담을 줄이려는 인도의 노력에서 유럽이 배울 점이 있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측 상대 장관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재검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얄, EU의 기업 규제 완화 촉구

고얄은 인도가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하며, 유럽의 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 부담이라고 자신이 표현한 내용을 비판했다. 그는 이 문제에 대한 자신의 발언이 유럽 각국의 기업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장관, 기후·제품 규정 옹호

네덜란드 외교통상개발협력부 장관 스요르트 스요르트스마는 기후, 제품 품질, 안보 및 안전에 관한 규정이 유럽 시장 소비자에게 이익이 되므로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불필요하거나 무의미하게 무역을 저해하는 규정은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중요하다고 보는 보호 조치와 그러한 규정을 구분하는 한편,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재검토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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