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가(國歌)의 세 가지 버전을 담은 반데 마타람 바이닐 앨범이 드라우파디 무르무 대통령에게 전달됐다. 이 프로젝트는 78rpm 레코드로 이 노래가 최초 녹음된 지 121년을 기념한다.

반데 마타람 바이닐 앨범 수록곡

《The Anthem: Vande Mataram》이라는 제목의 이 앨범에는 가수 하리하란이 노래의 원래 가사로 부른 버전, 수브라마니안 바라티가 타밀어로 번역한 버전, 영국 장교 윌리엄 허버트 리가 1906년에 옮긴 영어 버전이 수록됐다.

세 곡 모두 기악 버전도 수록됐다. 앨범에는 반데 마타람을 바탕으로 한 타아르나 두 곡도 포함됐다. 하리하란과 레슬리 루이스는 영어 버전을 위해 콜로니얼 커즌스라는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

녹음 121주년

이 앨범은 인도 농촌개발부의 회계총괄관 아킬레시 자가 구상했다. 또한 세그램(CeGRAMS)으로 알려진 축음기 및 관련 연구 센터가 주관한 국가(國歌) 150주년 기념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자는 스티븐 칼 포터가 121년 전 캘커타에서 니콜 레코즈를 위해 나라얀 찬드라 무케르지가 부른 반데 마타람을 녹음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정보에는 새 앨범의 소매 출시일이나 가격, 구매처가 명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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