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 ICRA는 2026년 10월 27일, 소기업 및 무담보 소매대출 부문에서 부실이 나타나면서 2026~27 회계연도 인도 은행의 부실자산이 완만하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은행의 부실자산: 민간 은행에 더 큰 압박 예상

ICRA는 공공 부문 은행의 신규 부실자산 발생률이 2026 회계연도 0.7%에서 2027 회계연도 0.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민간 부문 은행의 경우 1.4%에서 1.6%로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 수치는 은행의 전체 총부실자산(NPA) 비율이 아니라 새롭게 부실화된 대출을 측정합니다.

신규 부실 전환액은 공공 부문 은행의 경우 약 ₹1 lakh crore, 민간 은행은 ₹1.3 lakh crore로 추산됩니다. ICRA는 민간 대출기관이 무담보 소매대출과 영세·중소기업 대출에 더 많이 노출돼 있어 더 큰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용 비용은 억제된 수준을 유지할 전망

ICRA는 고금리, 인플레이션, 글로벌 불확실성이 차입자들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높은 원유 가격과 공급망 차질도 소기업과 소매 차입자의 상환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신규 부실자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ICRA는 전체 총부실자산 수준은 억제된 상태를 유지하고 신용 비용은 과거 수준을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합니다. 은행의 수익성도 2027 회계연도에 대체로 안정적이고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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